오늘은 벌써 이번년도의 수능날입니다. 이번 수능에는 총 52만명의 수험생들이 신청을 하였고 21년만에 가장 많은 N수생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N수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시험 결과에 변수가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을 해야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1장,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 가면 재발급이 가능하오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사진도 1장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모든 시험에 그렇듯이 휴대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일절 반입이 금지되오니 깜빡하고 챙겨가는 일 없도록 확인이 필요합니다. 4교시 탐구 영역 응시할때에도 주의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