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는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귀를 자르고 나서 그린 자화상 등10년동안 9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전설의 화가입니다. 이런 그의 작품을... 그것도 진품으로!!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12년만에 열린 이번 전시회는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과네덜란드 오털루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작품을 통해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의 여정을 살펴보는 기념비적인 전시입니다. "언젠가 가장 어두운 밤도 끝이나고해가 떠오를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전시기간 : 2024년 11월 29일 ~ 2025년 03월 16일매주 월요일 휴관크리스마스(12/25), 신정(1/1)설연휴(1/28~30), 3·1절 정상 개관 3·1절의..